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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블루북] 이 커플 된다...! 하이네퀸... 긴장한 나머지 지퍼도 올리지 못하는 앨런은속으로 욕을 하기 시작한다.그 꼴을 발견한 마이클."제가 해드리죠."'하 이 나이에..... 인생 무엇......' ?몇 번 만났다고 벌써 지퍼도 올려주는 사이란 말인가?"긴장하셨습니까?""그런 거 아니거든요." ㅋㅋㅋ 어깨 토닥이는 건 뭐냐곸ㅋㅋㅋ앨런이 너무 귀여운거지.. 뭐겠어...근데 앨런 뭔가 이런 보살핌이 익숙해 보임;;긴장하지 않은 척하는 게 뻔히 보이는 마이클은앨런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옷 입으니까 더 쫄리는 앨런은 결국 고백하고 만다."좀 긴장되긴 하네요;;" 마이클은 고민한다.'덜 긴장하게 해주려면 저 잘난 머리나 빡세게 굴리면 될거야!'앨런의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몰랐던 마이클은풀러의 일지를 주며 전투기에서 읽어달라고 한다.그의 말에 갑자기.. 2019. 4. 12.
[검사외전/재욱영철] 그냥 야한 영철이가 보고 싶어서요! http://posty.pe/9huuhn [검사외전/재욱영철] 그냥 야한 영철이 보고 싶어서요! 9aemoo.postype.com 2019. 3. 6.
[검사외전/재욱영철] 특권 http://posty.pe/ie0ehv [검사외전/재욱영철] 특권 9aemoo.postype.com 2019. 3. 6.
[작신아/재인지훈] 2년 후 집 2년 만에 돌아온 집은 쓸쓸함이 가득했다. 그래도 몇 달전까지 살았을 지훈의 온기도 이제는 찾을 수 없었다. 재인은 입구에서부터 집 안 구석까지 빠짐없이 훑어보았다. 2년 전에 본 것들이 희미한 추억으로 떠올랐다. 지훈에게 돌아오라고 말할까 생각했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것같아 포기하고 말았다. 오늘 낮의 일부터 크게 한바탕했으니 실낱같은 희망도 사라진 참이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정신이 나가도 단단히 나간 것 같다. 힘들다고 저 혼자 내팽게쳐두고 사라져버리다니. 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았다. 남은 건 후회 뿐이다. 그를 그렇게 버려두고 가지 않았다면 한상구가 총에 맞아 죽는 일은 없었을까. 지훈과의 관계도 이런 식으로 끝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끝이 없기 마련이지만 그 생각을 쉽사리 지워버릴.. 2019. 3. 6.
[플레이어/하리인규] 사람이 먹는 게 다 거기서 거기지 뭐... “또 인스턴트야?” “왜, 뭐, 배만 부르면 됐지.” 장검사는 남은 삼각김밥을 마저 우겨넣었다. 하리는 그런 모습을 찬찬히 지켜보았다. 우물거리는 얇은 입술 옆에는 밥풀 하나가 붙어있었고 면도날을 피해 살아남은 몇 가닥의 턱수염도 보였다. “뭘 그렇게 쳐다봐?” “당신.” 15년 전의 장인규와 지금의 장인규 사이에 하리가 놓친 것이 많았지만 찌푸려져 있는 미간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했다. “밥이나 먹지?” “놓친 게 너무 많아.” “뭘?” “당신과 나 사이에.” 인규 또한 마주 앉은 남자를 빤히 쳐다보았다. 의미심장한 말의 속뜻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는 눈빛이었다. 하리는 그의 눈매가 가늘어지는 걸 지켜보았다. 곧 그의 시선이 아래로 내려갔다. 몇 모금 남지 않은 음료수를 입에 털어 넣었다. “.. 2018. 12. 25.
[더솊/아담리스]로 필요할 때만 찾는 아담이 싫지만 내칠 수 없는 리스 썰풀 손님이 불만이 있다는 말을 서버에게 전해 듣기 전까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그 빌어먹을 아담 존스가 다시 나타날 줄이야. 잭이 다가오는 게 보였다. 약에 취한 거야? 그런 것치곤 상당히 멀쩡한 꼴을 하고 앉아있었다. “반반한 얼굴에다 무슨 짓을 한 거야?” 시간이 흘러도 예쁜 얼굴은 여전했다.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갑자기 몇 년 만에 나타나서는 음식을 주문하고 이것저것 트집을 잡더니 토니 발레디의 가게에서 승승장구하는 아담의 소식을 듣고 개빡친 리스는 식당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음. 사실 리스는 기쁘기도 하고 아니기도 했음. 크루들을 이끌어주던 능력 쩌는 아담이 정신 차리고 나타나서 잘 되는 모습을 다시 보게 돼서 정말 좋았지만 한편으론 자기는 아담을 이길 수 없다는 걸 이미 잘 알고 있는데 또 한 .. 2018.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