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후드려 맞는 박계장

개무 2017. 3. 24. 18:52


후드려 맞는 박계장



계속



맞는다



박계장이 준 초코바를 빼앗긴 서율은



화.남

우리 박계장이 준건데!



구하러 온 두 사람을 본 서율



우리 박계장은 내가 지켜줘야 하는데...!



비켜!

이 초코바는 내꺼야!

?



역시나 후드려 맞고 있는 박계장



이 쉐끼들이 감히 누구한테 손을 대!



서율: 괜찮아?

계장: 끄덕끄덕